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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Violinist of Artistic Journeys Orchestra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인 "하시엔다 하이츠"지역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제1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중인 석재.
유병진이랑 오경석이가 워낙 음악에 무식해서
아들이라도 면음치하라고 바이올린을 시켰지요,
사실은 아름다운 음악이나 그림같은 예술적인 것에는
접근조차 못해보고 산 젊은 날이라
아들도 그리될까봐 무서워 시킨 건데, 석재가 곧잘 하네요.
개인교습을 받는 선생한테서 칭찬을 많이 받아요.
참 뜻밖이네요, 하지만 기분은 좋죠.
이렇게 놓고 보니까 또 너무 잘생긴 총각이지 않나요?
한국 떠나올 때 보고 못본 사람들은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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