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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월
20일, 인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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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월
20일, 인천 아파트.
오경석의 둥근 테 안경과 뽀글뽀글 파마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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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월
20일, 인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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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월
20일, 인천 아파트.
모자가 잘 어울려, 석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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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월
20일, 인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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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월
24일, 인천 아파트.
무슨 공부할까, 우리 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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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월
24일, 인천 아파트.
석재가 울어도 우린 사진찍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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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월
24일, 인천 아파트.
이젠 혼자서 계단도 걸어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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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월
24일, 인천 아파트.
이 때쯤 계단에서 넘어져 무릎에 큰 상처가 났었다. 석재야, 엄마는 지금도 그 때일을 생각하며 속상해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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