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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의 오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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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시간, 3월의 설악산을 가다
12월의 설악산에 다시 가다
석재 두 번째 생일날, 새싹방을 졸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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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Mar, 참 잘먹어요
Apr, 계단도 혼자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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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광릉수목원
Vacation on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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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 of 1990
6월의 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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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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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6월 2일,
엄마가 그러시는데 저는 언제나 잘 먹고, 잘 놀고, 응가도 시원하게 잘 했대요.
1990년 6월 12일,
아빠가 엄마한테 물었대요, 왜 저를 여기에 앉혀 놨는지.
1990년 6월 12일,
엄마가 그러셨대요, 우리 이쁜 석재가 너무 응가를 잘해서 그런다고요. 엄마, 너무해!
1990년 6월 23일,
석재와 찬우
1990년 6월 23일
엄마, 응가가 마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