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 여름, 경실련 통일협회 주최로 LA에서 '제3차 세계 우리겨례
청년대회(Third Annual Global Korean Network Conference)'가 열렸다. 2월에 이민오면서 경실련측 파견자로
위임되어 대회의 준비과정부터 참여했다.
이젠 이름들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왼쪽부터 LA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이와 그 부인, 네번째가 CPA Michael Won, 유병진, 두 사람 건너 선글래스를 앞섶에 끼고 있는 이가 일본의 함승규, 임혜빈, 제일
오른쪽이 당시 한미연합회(KAC) 사무총장 Charles Kim
경실련에서 주최하던 이 '세계 우리겨레 청년대회'는 이 3차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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